우리투자증권은 한국경제신문과 공동으로 27일 울산에서 프로축구 선수와 구단 임직원들을 위한 자산관리 컨설팅 투어를 벌였다.

우리투자증권의 자산관리 전문가들이 오는 3월까지 전국을 순회하며 K리그 10개 구단과 내셔널리그 팀들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