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24,550 +11.59%)이 신약개발 기대감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9시3분 현재 일양약품은 전날대비 900원(2.04%) 오른 4만51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우선주인 일양약품우도 전날보다 450원(1.92%) 상승한 2만3900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한양증권은 일양약품에 대해 위궤양치료제인 '일라프라졸'의 성과가 가시화되면서 세계적인 신약개발이 현실화될 것으로 평가했다.

한양증권은 "일양약품은 현재 개발중인 위궤양치료제 일라프라졸(Ilaprazole)의 성과에 주목해야할 시점"이라며 "만약 일라프라졸이 제품화될 경우 최소 1조5000억원~2조원 이상의 매출이 가능하고, 로열티 매출도 1500억~200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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