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경제협력공동위원회 1차회의가 개막하면서 남북경협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9시 17분 현재 광명전기(1,850 -2.89%)가 6.16%, 이화전기 8.33%, 로만손이 8.77%, 제룡산업4.75%, 비츠로시스 2.40%, 선도전기가 5.75%, 삼천리자전거가 2.74% 오르고 있다.

남북경제협력공동위원회 1차회의는 4일부터 오는 6일까지 사흘간 서울에서 개최된다. 기존에 차관급이었던 경제협력추진위원회가 부총리급으로 한 단계 격상됐다.

이번 회담에서는 정상회담과 총리회담에서 합의된 개성공단 3통(통행, 통관, 통신)문제, 조선협력단지 조성, 철도 및 도로 개보수 등을 구체화하게 될 전망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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