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부터 사흘간 서울에서 남북총리회담이 열릴 예정인 가운데, 남북경협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9시 35분 현재 광명전기(1,850 -2.89%) 6%대, 이화전기 8%대, 제룡산업, 비츠로시스, 선도전기가 4%대 상승하고 있다.

이번 남북총리회담은 지난달 남북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내용들을 실무적인 차원에서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첫 고위급 회담이다.

3차례의 예비접촉에서 양측은 서해평화협력 특별지대 조성, 조선협력단지 건설 등을 집중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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