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업체인 홀리스톤엔터프라이즈는 지난 7월 11일부터 지난 15일까지 디오스텍 주식 6만298주(5.62%)를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금융감독원에 16일 신고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은 기존 15.75%에서 10.13%로 줄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