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보는 16일 기존 최대주주 김정희씨가 보유주식을 매각해, 김병규씨가 최대주주로 올라섰다고 공시했다. 김병규씨는 루보 주식 50만3245주(4.99%)를 보유하고 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