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에너지 테마로 강세를 보이던 태양광발전 관련주 가운데 소형주들이 줄줄이 하한가로 추락했다.

16일 이건창호(2,710 -1.81%), 한국코트렐, 동진쎄미켐, 에이치앤티, 티씨케이, 대한제당은 모두 하한가로 장을 마쳤다.

솔믹스는 6.64%%, 파루는 8.67%, 신성이엔지는 6.74% 급락했다.

반면 최근 폴리실리콘 설비의 대대적인 투자 계획을 밝힌 동양제철화학은 7.35% 오름세로 마쳤다.

지난 15일 증권선물거래소가 가파른 오름세를 보인 대체에너지 테마주와 관련, 불공정거래 징후가 보이는 기업들을 집중 감시하겠다고 밝힌 뒤, 이날 대체에너지 테마주들은 대체로 약세를 보였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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