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포스코(221,000 0.00%)가 3거래일 만에 반등하고 있다.

16일 오후 1시28분 현재 포스코는 강보합(0.59%↑)인 67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한때 외국계 증권사를 통한 매도세 집중으로 65만8000원선까지 하락하기도 했으나, 꾸준히 낙폭을 만회했다.

증권업계 등에 따르면 포스코의 올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조5500억원과 1조1272억원 수준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러한 시장 컨센서스가 적중한다면 포스코는 5분기 연속으로 분기 영업이익 1조원을 상회하게 되는 것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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