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95,500 -0.31%)이 3분기 수익성이 크게 호전될 것이란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후 1시 23분 현재 에스원은 전일보다 6.52% 오른 5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2일과 15일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이다 사흘만에 상승반전했다.

대신증권은 이날 에스원에 대해 3분기 수익성이 대폭 호전될 것이라며 목표가 6만2700원을 유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유지.

강록희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에스원의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8.6% 증가한 1900억원, 영업이익은 32.8% 늘어난 360억원으로 실적 호전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뿐만 아니라 하반기에 삼성그룹 관련 신규 매출액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돼 4분기에도 큰 폭의 실적 호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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