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서울에어’에 참가중인 전문방산업체 퍼스텍(2,240 +0.90%)㈜는 16일, 세계적 무인항공기 제작업체인 이스라엘의 IAI (Israel Aerospace Industries, Ltd.)와 무인항공기(UAV, Unmanned Aerial Vehicle)의 국내 생산 및 마케팅관련 공동협력을 위한 독점적인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본 양해각서 체결로 퍼스텍은, 우선 한국내 미니급 무인항공기 (Bird Eye family of UAV Systems) 및 근접전술 무인항공기(I-View UAV System)의 마케팅 및 조립생산을 시작으로 부품국산화 실현에 의한 기술축적을 통해, 향후 엄청난 수요가 예상되는 국내 및 해외 무인항공기시장에 IAI사와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력체제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회사관계자에 의하면, 본 양해각서는 전문방산업체인 퍼스텍㈜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래핵심사업으로 추진해 온 유도무기 및 항공사업의 결실들이 이루어지는 과정의 일환으로써, 2005년 한국형헬기사업 (KHP) 참여 이후 프랑스 항공전자 전문업체인 탈레스 에이비오닉스 (Thales Avionics)와의 기술제휴에 이은 또 하나의 해외 항공업체와의 기술협력이라고 한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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