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은 재무구조 개선을 통한 정리절차 조기 종결을 위해 서울중앙지방법원의 허가를 받아 M&A 주간사로 메릴린치증권, 법무법인 태평양, 삼일회계법인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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