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18,250 +0.55%)이 나흘째 오르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코오롱은 16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전날대비 1450원(3.35%) 오른 4만4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초반 4만5000원까지 치솟아 신고가를 경신했다.

코오롱은 최근 기관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해 왔으며, 지난 11일부터 상승세를 더해가면서 매일 신고가를 경신해왔다.

대우증권은 이날 코오롱의 중국 사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목표가를 5만원에서 6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응주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코오롱이 중국에서 생산하는 산업자재(에어백, 타이어코드)와 화학제품(페놀수지) 매출이 2009년 이후 새로운 수익원으로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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