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상한가를 기록했던 동양제철화학(62,000 -0.96%)이 이틀째 급등세를 지속하고 있다.

16일 오전 9시 12분 현재 동양제철화학은 전일대비 7.54%(1만9500원) 오른 27만8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동양제철화학은 지난 12일 태양광발전사업과 관련해 1600억원 규모의 폴리실리콘 설비 증설 투자에 나선다고 공시했다.

삼성증권은 이번 투자로 기업 가치가 대폭 올라갔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8만2000원에서 42만6000원으로 올려 잡았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동양제철화학의 설비투자로 대기업들이 주도하는 태양광 발전 산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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