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경협株 급등 랠리..정상회담 기대감

입력2007.09.10 09:10 수정2007.09.10 09:10

남북정상회담이 한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남북경협주들의 급등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화전기는 10일 오전 9시7분 현재 11.11% 급등하고 있다. 이화전기는 8일째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비츠로테크도 전거래일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이시간 현재 8.96% 상승중이다.

로만손은 8.01% 상승하고 있으며 제룡산업도 6.59%오르며 이틀째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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