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상장 첫날을 맞은 TIGER 미디어통신 ETF(상장지수펀드)가 급등락을 보이며 다소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10시 26분 현재 TIGER 미디어통신 ETF는 기준가(1만150원) 대비 1.48%(150원) 오른 1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때 최고 1만1670원까지 치솟았던 TIGER 미디어통신 ETF는 최저 1만120원으로 하락했다가 소폭 오른 상태다.

이 ETF는 미디어통신 섹터 지수를 따라 움직인다.

구성 종목은 KT, SK텔레콤, KTF, LG텔레콤, 하나로텔레콤, LG데이콤, SBS, 제일기획, 대교, 웅진홀딩스 등 10종목.

이동통신업종의 경우 업계 경쟁 강도가 예상보다 낮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3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흘러나오는 상황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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