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이 외국인의 '팔자' 전환으로 나흘 만에 하락했다.

4일 코스닥지수는 3.13포인트(-0.40%) 내린 775.76으로 마감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서는 LG텔레콤(11,500 -1.71%)(3.63%) 하나로텔레콤(1.56%) 메가스터디(0.45%) 포스데이타(4.29%)가 강세를 보였으며 NHN은 전날과 같은 보합세를 나타냈다.

반면 대북송전 관련주는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약세로 돌아섰다.

이화전기와 비츠로테크가 2%대 폭으로 상승했지만 제룡산업과 비츠로시스는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각각 2.41%,8.41% 급락했다.

로만손은 주얼리 부문 성장성에 대한 증권사의 긍정적 평가가 나오면서 장 초반 강세를 보였지만 4.12% 내리며 마감했다.

자유투어는 인천국제공항 환승투어의 최종 운영 협상예정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으로 9.2% 급등했고,3노드디지탈그룹은 이틀째 하한가를 기록하며 시가총액 39위로 밀려났다.

상화마이크로는 최대주주 경영권 매각 소식에 14.54% 하락하는 등 이틀째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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