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가 개인의 공격적인 매수로 7% 이상 급반등했다.

20일 코스닥지수는 48.11포인트(7.14%) 오른 721.59로 마감했다.

개장 초부터 스타지수선물이 급등하면서 코스닥시장에서 올 들어 세 번째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서울반도체(20,700 +0.24%)와 키움증권 포스데이타 주성엔지니어링이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은 것을 비롯 NHN(6.90%) LG텔레콤(5.89%) 아시아나항공(8.83%) 메가스터디(11.63%) 네오위즈(11.11%) 등이 일제히 급등했다.

최근 급락장에서 낙폭이 컸던 조선 기자재주들도 초강세였다. 성광벤드 태광 삼영엠텍 용현BM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메디프론디비티는 구본현 엑사이엔씨 대표이사의 지분 취득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반면 북한의 홍수로 남북 정상회담이 연기되면서 이화전기 제룡산업 삼천리자전거 등 남북경협 관련주들은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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