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이 제기되며 관련주들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9시1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는 현대상선(43,700 -1.69%)이 전날보다 4300원(9.13%) 오른 5만1300원으로 두달여만에 5만원대 주가를 회복하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도 10%가 넘는 급등세를 보이고 있고, 광명전기는 상한가로 치솟았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제룡산업과 비츠로테크, 이화전기 등이 나란히 가격 제한폭까지 쮜어 올랐고, 로만손과 비츠로시스 등도 급등하고 있다.

이날 청와대로부터 남북정상회담 개최 일정 발표가 있을 것이란 소문이 돌면서 관련주들에 매기가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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