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맥스는 11일 SBS와 수목드라마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을 제작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9억1400만원이다.

70분물로 총 20회 제작하며 첫 방송은 오는 25일부터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