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5일 연속 상승하며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갔다. 6일 코스피지수는 13.22포인트(0.72%) 오른 1861.01로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57,300 +0.88%)가 6% 넘게 급등하며 강세를 이끌었다.

외국인은 나흘 만에 순매도로 돌아섰으며 개인도 소폭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반면 기관은 순매수하며 장을 끌어올렸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업종이 4.28%,철강금속업종은 2.58% 뛰었다. 의료정밀 유통 증권 은행업종이 상승한 반면 섬유의복 건설 통신업종 등은 내림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시가총액 비중 10%대를 회복했다. 하이닉스도 4.74% 뛰었다. 롯데쇼핑 LG 삼성물산 등도 3∼4%대의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현대중공업 신한지주 우리금융 등은 약세였다.

개별종목 가운데는 대한화재가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것을 비롯 한화손해보험 LIG손해보험 등도 3~6%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산업은행 IB부문을 흡수하게 된다는 소식에 대우증권도 5.95% 올랐다. 최근 전기로사업 진출 의사를 밝힌 동부제강은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5일째 강세를 이어갔으며 몽골 자원개발 계획을 발표한 삼천리도 12.7%의 급등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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