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주들이 소폭 조정을 받고 있다.

23일 오전 9시 41분 현재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한진중공업은 약보합을 보이고 있다.

현대미포조선은 1%대 하락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강보합세다.

STX조선은 전날 2390억원 규모의 벌크선 6척을 수주했다고 공시해 2%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