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5월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다소 확대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중기적인 수익률 제고에 주력할 것을 조언했다.

30일 이 증권사 김성주 연구원은 "중기적으로 지수의 우상향 추세는 유효할 것이란 측면에서 5월엔 시장의 변동성을 이용, 조정시 매수 관점에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정시 매수 대상은 이익 모멘텀이 아직 주가에 반영되지 못한 성장주 중 가치 성향이 있는 종목들로 압축하는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판단.

IT나 에너지, 통신서비스의 경우 선진국 및 신흥시장 대비 상대 PER(주가수익비율)가 여전히 저평가 상태이고, 이익 모멘텀이 긍정적이어서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하반기 경기 회복 등이 호재로 작용할 업종은 산업재와 금융.

이에 따라 포트폴리오내 금융과 경기관련 소비재, 산업재, IT 업종의 비중을 늘린다고 밝혔다.

종목으로는 △기업은행(10,950 -0.45%)LG(83,600 +2.08%)삼성증권(49,000 +0.93%)현대중공업(97,100 -0.51%)한라공조(13,950 0.00%)무림페이퍼(2,490 -0.80%)풍산(28,850 -1.03%)LG화학(751,000 +5.63%)한미약품(55,600 +2.58%) △KT&G를 유망 종목으로 제시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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