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트론이 나노 배터리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2차 전지 사업에 본격 나선다.


덱트론은 19일 일본 유명완구회사인 교쇼사와 연간 33억원(350만달러)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제품은 완구에 사용되는 나노 2차 전지다.일본 교쇼사의 인공지능 로봇인 마노이(MANOI)에 사용되는 1250mAH의 리튬폴리머 전지와 모형 경주자동차에 사용되는 1500~3000mAH의 리튬이온 전지 등이 포함돼 있다.



덱트론은 지난해 미국의 아르곤연구소로부터 나노 신물질(L333)을 공급받아 배터리를 개발·생산중이다.회사측은 이번 배터리 수출을 통해 자사 2차전지의 성능과 안정성을 시장에서 인정받는다는 계획이다.
덱트론, 日 교쇼사에 배터리 33억원어치 수출 계약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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