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종이 크게 하락하고 있지만 외국인 매수세가 들어오고 있는 신영증권(54,300 -0.18%)은 오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오후 2시28분 현재 신영증권 주가는 4만5100원으로 0.2% 오르며 신고가를 재차 경신 중이다. 신영증권은 지난 5일부터 단 하루만 제외하고 꾸준히 올랐다. 외국인이 9일째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삼성증권은 “신영증권은 전통적으로 배당을 많이 지급해온 종목”이라면서 “3월 결산을 앞둔 배당 기대감 때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