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43,750 +0.57%)가 실적 부진 우려와 외국계 매물 출회로 52주 신저가를 경신하며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기아차는 19일 오전 11시26분 현재 전날보다 550원(-4.51%) 내린 1만1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외국계 창구를 통해 기아차는 19만7000여주 매도 우위를 보이며 매물이 쏟아지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날 "마케팅비용 지출 증가로 기아차의 4분기 영업이익은 308억원 적자를 기록하는 등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1011억원 적자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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