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린치증권이 현대상선(3,410 +1.34%) 투자의견을 매도로 유지했다.

19일 메릴린치는 현대상선의 작년 실적과 올해 이익 전망이 자사 추정치를 크게 밑돌았다고 지적하고 운임 하락과 비용 증가로 실적이 압박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특히 회사측이 영업이익 감소를 전망하고 있다는 것은 운임율 상승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함을 의미하는 것이라면서 실질적인 운임율 상승은 힘들어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