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란 긍정 평가가 나온 가운데 국도화학(47,900 +0.95%)이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19일 오전 9시13분 현재 국도화학은 전날보다 800원(3.64%) 오른 2만28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계 창구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가는 3일째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날 메리츠증권 유영국 연구원은 세계적인 에폭시 업황 호조로 올해도 실적 모멘텀이 지속될 전망이라면서 국도화학에 대한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3만원.

에폭시 수요 증대에 대응한 신규설비 증설 등으로 외형 및 수익 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3729억원과 256억원으로 추정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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