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은 19일 원화강세와 신차 부재 등으로 인해 현대차(124,000 -0.40%)의 이익 감소 추세가 올해까지지속될 것이라며 현대차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할 것을 주문했다.

한화증권은 현대차의 4분기 추정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7.9% 감소한 7조475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5.5% 증가한 3876억으로 영업이익률 5.2%로추정했다.

분기 실적은 개선되는 모습이지만 수익성이 다소 낮아 주가 상승 요인이 부족하다고 분석했다.

남경문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 2003년 이후 현대차의 이익 감소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올해도 원화강세와 신차 출시가 없어 현대차에 대한 투자는 당분간 보수적으로 유지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화증권이 제시한 현대차의 목표주가는 8만8000원.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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