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19일 지난 4분기에 이어 올 1분기에도 삼성전기(112,500 +1.35%) 실적이 좋을 것이라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현대증권은 카메라모듈, RF부품, FC-BGA 등 부품의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삼성전기의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12.3%, 전분기 대비 62.2% 증가하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권성률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올 1분기는 계절적인 비수기로 4분기보다는 이익이 줄겠지만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보다 5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삼성전기의 주가가 단기적인 조정을 받을 때마다 매수하는 것이 좋다”고 권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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