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19일 코아로직(2,180 +0.46%)에 대해 주거래업체인 삼성전자의 고가폰 판매 부진으로 실적악화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Marketperform)' 수준으로 낮췄다. 투자를 보류하라는 얘기다.

권성률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올 상반기까지 삼성전자의 실적 부진이 지속되면 코아로직의 실적은 역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며 “최근 이 회사 주가가 조정을 받았지만 추가 하락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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