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가 신한지주(43,300 -0.69%) 지분 매각 작업에 착수한 것과 관련, 삼성증권은 단기적으로는 신한지주 주식의 물량 부담을 야기할 수 있으나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본다고 19일 밝혔다.

예보는 신한지주 지분 2260만주(5.86%)를 매각하겠다며 주요 투자은행들에 매각 주간사 선정에 참여하라는 내용의 제안요청서(RFP)를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재성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예보 매각 물량 중 대부분이 전략적 투자자에게 매각될 것으로 보여 시장의 실질적인 물량부담은 크지 않을 전망이며 지난해 4월 예보 지분의1차 매각 이후 신한지주 주가에 대한 조정이 크지 않았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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