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재료에 따라 주가가 엇갈리고 있다.

60만원선을 위협받던 삼성전자(80,900 +0.50%)는 12일 오전 9시27분 현재 전날보다 5000원(0.83%) 오른 60만9000원에 거래되며 엿새만에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POSCO는 전날 신일본제철과 내년부터 철광석 가격 협상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밝힌 데 힘입어 같은 시간 전날보다 3500원(1.19%) 오른 29만6500원을 기록중이다.

SK텔레콤(0.69%), 신한지주(0.11%), 현대차(0.31%), KT(0.89%)도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환율하락의 수혜로 최근 강세를 보였던 한국전력은 1.09% 하락했다. 한국전력은 닷새만에 하락 반전하고 있다.

대손충당금 적립과 팬택의 영향으로 국민은행(-1.67%), 우리금융(-0.24%) 등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으며 하이닉스(-0.28%)도 약보합세를 기록중이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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