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이 나흘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11일 코스닥지수는 1.64포인트(0.27%) 오른 610.03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도 불구하고 개인의 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LG텔레콤(14,800 -0.34%)이 증권사의 실적 호전 전망에 4.5% 올라 강세를 나타냈으며 NHN CJ홈쇼핑 다음 포스데이타 등이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하나로텔레콤(-1.36%)을 비롯 아시아나항공 메가스터디 휴맥스 등은 떨어졌다.

6자회담 재개 추진 소식에 이화전기가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한 가운데 제룡산업(11.14%) 비츠로시스(5.32%) 비츠로테크(9.22%) 등 대북 송전 관련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종목별로는 에코플라스틱이 저평가 분석으로 4.9% 상승했으며 YNK코리아는 해외법인 실적 기대감으로 12.1% 올라 닷새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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