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강세 최대 수혜주로 꼽히는 음식료주가 동반 상승세다.

대한제당(3,325 +1.06%)은 7일 오전 9시16분 현재 전날보다 850원(2.15%) 오른 4만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제당은 7일만에 반등하고 있다.

하이트맥주는 같은 시각 1.66% 상승한 12만2500원에 거래되며 이틀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CJ(0.93%), 대한제분(0.50%), 삼양사(0.66%),오리온(0.91%) 등도 나란히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이경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음식료업종이 원화강세의 최대 수혜 업종"이라며 "음식료업체는 원재료의 대부분을 해외에서 수입하기 때문에 대미달러환율이 하락하면 원재료비 감소 효과가 발생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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