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 덕분인지 유통주와 의류주가 나란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신세계(272,000 +0.93%)는 오전 10시12분 현재 전날보다 1만2000원(2.16%)오른 56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세계는 사흘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현대백화점(0.87%)과 롯데쇼핑(0.27%)은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의류관련주들은 나란히 급등세를 기록중이다.

남성 정장 제조업체인 동산진흥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으며 같은 시간 코스닥시장에서 전날보다 3350원(14.79%) 오른 2만6000원을 기록중이다.

여자용 정장 제조업체인 마담포라도 연일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이틀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마담포라는 최근 10여일동안 약 63% 가까이 오르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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