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시장이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외국계 창구를 통해 매도세가 유입되면서 조선주들의 하락폭이 확대되고 있다.

20일 오전 10시30분 현재 현대중공업(132,000 +2.72%)은 외국계 창구를 통해 대우조선해양은 2만7000주 순매도되고 있으며 현대중공업도 2만2000주 매도 우위다.

한진중공업(1만2000주)과 STX조선 (7900주)도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계 창구를 통해 매도가 몰리면서 현대중공업은 이날 오전 10시33분 현재 지난 주말보다 6000원(-4.56%) 내린 12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미포조선은 이날 강보합세로 장을 시작했으나 오전 10시30분 현재 2.08% 내린 11만7500원을 기록중이다.

대우조선해양(-2.18%), 삼성중공업(-1.89%), STX조선(-1.85%) 등도 일제히 내림세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