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이 하루 만에 반등에 나서며 600선을 회복했다.

9일 코스닥지수는 6.19포인트(1.04%) 오른 602.80으로 마감됐다.

외국인의 매수세 유입으로 장 막판까지 지수가 오름세를 지속했다.

종목별로는 NHN(342,500 +1.48%)이 2.8% 올라 사흘 만에 반등했다.

메가스터디는 높은 성장 기대감 속에 11.63% 상승,13만원대로 올라섰다.

다음은 구글과 검색광고 제휴준비에 착수했다는 소식에 4.5% 뛰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하나투어를 제외하고 상승세를 나타냈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의 승리로 줄기세포 연구가 활기를 띨 것이란 기대감에 산성피앤씨 조아제약 등 바이오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또 제룡산업 이화전기 비츠로테크 등 남북경협 관련주도 동반 상승세를 기록했다.

MDS테크 에이에스이 에스엔씨 한양이엔지 등이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운 반면 자유투어 코리아텐더 등은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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