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이 이틀째 상승세를 보이며 590선을 회복했다.

1일 코스닥지수는 8.6포인트(1.47%) 오른 594.70을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하나로텔레콤 다음 네오위즈를 제외한 대부분의 종목들이 강세를 보였다. 동서가 5.42% 오르며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였고 CJ홈쇼핑과 GS홈쇼핑도 최근 강세 분위기를 이어갔다.

북한의 6자회담 복귀소식으로 남북경협주가 초강세를 보였다. 이화전기와 제룡산업 비츠로테크 등 대북송전 관련주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금강산에 골프장을 건립 중인 에머슨퍼시픽도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인프라웨어는 SK텔레콤에 풀 브라우저를 공급키로 했다는 소식으로 7.9% 상승했다.

반면 엠파스는 3분기 실적이 기대에 못미친 데다 SK커뮤니케이션즈의 피인수에 따른 기대감이 과도하다는 분석이 나오며 5% 하락해 이틀 연속 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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