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과 한경닷컴은 17일 서울 중림동 본사에서 주식투자대회인 '한경 스타워즈' 3분기 시상식을 열었다.

이동관 대우증권 과장(사진 왼쪽)이 3분기에 65.88%의 수익률로 누적수익률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최관영 현대증권 대리(가운데)가 이테크건설을 매매해 종목수익률 1위(67.15%)에 올랐다.

김수섭 한경닷컴 사장과 수상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정욱 기자 hab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