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휴대폰 하반기 성장 기대 충족..부품업 수혜
삼성전자는 울트라에디션 E900과 X820모델 이외 D900모델이 추가, 분기말로 접어들며 성장세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LG전자의 경우 3분기 미국 버라이즌향 초콜릿폰 매출과 4분기 보다폰 W-CDMA폰의 매출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부품업체의 수혜도 확대되고 있다며 피앤텔과 인탑스, 코아로직을 최선호주로 추천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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