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이 사흘째 하락하면서 연중 최저치로 밀려났다.

코스닥지수는 8일 3.50포인트(0.62%) 하락한 559.41에 마감됐다. 장중 551포인트까지 밀려나 550선 붕괴 우려도 제기됐지만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돼 낙폭을 줄이면서 마감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NHN(266,000 0.00%)(-3.02%) 아시아나항공(17,850 -0.28%)(-3.92%) 다음(81,800 +1.49%)(-2.38%) 등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반등세를 보였다. 특히 CJ인터넷(4.17%) 메가스터디(11,150 +0.45%)(4.94%) 등의 반등폭이 컸다.

플래닛82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은 것을 비롯 은성코퍼레이션(7.48%) 제이엠아이(1,255 -0.79%)(7.81%) 나노하이텍(3.52%) 등 나노 관련주가 동반 급등했다. 웹젠(20,500 +1.49%)은 공개서비스 중인 게임 '썬'이 호조를 보인다는 소식에 5.03% 급등했다.

반도체 검사장비업체인 프롬써어티(1,125 +0.90%)는 외국인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9.30% 상승,나흘째 급등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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