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이 이틀째 하락하면서 670선대로 밀려났다.

코스닥지수는 10.71포인트(1.56%) 내린 675.30에 마감됐다.

기관과 개인이 '사자'를 보였지만 이틀째 '팔자'에 나선 외국인의 매물을 받아내지 못했다.

NHN(342,500 +1.48%)(-2.82%) LG텔레콤(-5.38%) 아시아나항공(-1.96%) CJ홈쇼핑(-5.31%)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급락세를 보였다.

CJ인터넷(0.30%) 포스데이타(2.36%) 등이 강세를 보였지만 지수 하락을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증시 약세 속에서도 장미디어 싸이버텍 버추얼텍 등 옛 코스닥 대장주가 강세를 보였다.

이화전기(6.41%) 제룡산업(3.85%) 금화피에스시(1.50%) 등 남북경협 관련주가 동반 상승했다.

케이에스피는 생산능력 확충 속에 저속엔진밸브 매출 증가 전망으로 3.17% 상승했다.

반면 웹젠은 차기 게임 공개시범서비스 연기 소식으로 9.64%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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