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코스피지수는 22.13포인트(1.60%) 오른 1405.72로 마감돼 사흘 만에 1400선을 회복했다. 이날 종가 지수는 지난 1월16일(1421.79) 이후 최고치다. 코스닥지수도 6.79포인트(0.98%) 상승한 697.39로 7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이날 코스피지수 급등은 장 막판 기관의 '깜짝 매수' 덕이었다. 기관은 14일 발표되는 삼성전자 1분기 실적이 생각보다 나쁘지 않을 것이란 소식이 전해지면서 장 막판 대거 순매수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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