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에프앤(3,860 +1.45%)이 8일째 상승,주가가 7000원 선에서 1만3000원 선으로 뛰었다. 진도로부터 분할돼 지난달 28일 재상장된 이후 두 배 이상 올랐다.

진도에프앤은 13일 장중 1만3350원까지 오르다 차익매물 출회로 800원(6.58%) 상승한 1만2950원으로 마감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사업 다각화에 대한 기대가 작용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진도에프앤은 보유 부동산을 이용,서울 가산동·신림동과 속초 대전 대구 송도 등지에 테마 유통단지 설립을 추진 중이다. 또 오는 8월 캐주얼 브랜드 '퍼블릭 스페이스1'을 새로 내놓는 등 의류 제품 포트폴리오도 다각화할 계획이다.

김수언 기자 sookim@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