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은 13일 최근 현대해상(27,250 -1.45%) 자회사인 현대하이카다이렉트의 출범과 삼성화재의 온라인 직판시장 진출 소식으로 온라인 시장 확대와 자동차보험 부문의 수익성 악화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온라인 시장 확대는 온라인 전업사에 의한 것이 아니라 기존 손보사들의 온라인 영업에 의한 것이며 삼성화재의 온라인 자보시장 진출은 고객 니즈의 인정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공포감은 지나치다고 지적했다.

한편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크게 하락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동부화재,삼성화재,메리츠화재 등의 수익성은 견조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업종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내놓았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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