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우리이티아이(1,205 ↑29.99%)와 금호전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13일 미래에셋 이학무 연구원은 LCD 산업내 BLU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CCFL의 시대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올해 수급은 양호할 것으로 예상돼 CCFL 업체들의 주가 매력도가 높다고 판단.

우리이티아이는 1분기 영업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높은 원가 경쟁력을 바탕으로 견조한 수익성을 시현했다고 평가했다.

향후 2년간 연평균 40% 이상의 순익 성장이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LED 등 신규 광원 진출과 공급 초과 전망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돼 있다고 설명.

프리미엄 부과는 어려우나 과도한 우려로 할인될 요인도 없다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를 2만2000원에서 1만8500원으로 낮추나 성장성 대비 저평가돼 있다는 점을 감안해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금호전기 역시 1분기 영업이익이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7만7000원을 지속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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