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이 이동통신사들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13일 한국 양기인 연구원은 3개 이동통신업체들의 1분기 영업실적이 양호한 것으로 보이며 이익의 질도 향상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SK텔레콤(241,500 -0.21%)과 KTF, LG텔레콤의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와 5%, 132% 늘어난 것으로 추정.

순증 가입자 수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고 가입자당 매출액도 증가세를 이어갔다고 설명하고 시장이 성숙 국면에 진입함에 따라 향후 점유율 변동은 미미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업종 투자의견 비중확대와 각 업체들에 대한 매수 의견을 유지.

밸류에이션과 주주이익 환원이 매력적이라면서 목표주가를 SK텔레콤 24만1000원, KTF 3만1500원, LG텔레콤 1만400원으로 올려잡았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