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이 현대미포조선(42,350 -0.59%)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가를 10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13일 우리 송재학 연구원은 현대미포조선에 대해 향후 외형 고성장세가 확실시되고 있으며 조선업계 내 최고 수익성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조2900억원과 216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수익 급증 추세는 2008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추측했다.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률은 각각 9.5%와 12.3%로 내다봤으며 EPS는 8926원과 1만2921원으로 예상.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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