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한양증권은 유아이디(1,085 -4.82%)에 대해 신규사업 가시화로 올해 실적 호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75.7%와 256.6% 증가한 355억원과 48억5000만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작년 하반기부터 가시화되고 있는 PDP필터용 강화유리와 올해 2분기부터 가시화될 ITO코팅 제품이 향후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판단.

올해 실적호전을 감안할 경우 400~500원의 현금배당이 예상돼 배당수익률은 7.1~8.8%로 배당메리트가 크다고 평가했다.

김희성 연구원은 "실적호전과 배당메리트를 감안할 때 현 시점에서 투자 메리트는 매우 큰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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