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7일) 네오위즈, 실적 기대감에 4.24% 올라

코스닥시장이 8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코스닥지수는 7일 0.58포인트(0.08%) 오른 694.35로 마감됐다.

개인의 대규모 매수세 유입에도 불구,외국인이 7일 만에 순매도세로 돌아서 상승폭이 둔화됐다.

시총 상위종목은 등락이 엇갈렸다.

NHN이 1.55% 내린 것을 비롯해 LG텔레콤 하나로텔레콤 동서 등이 약세를 보였다.

반면 아시아나항공(15,100 -0.66%) 다음 GS홈쇼핑 등이 올랐다.

특히 네오위즈는 실적 기대감 속에 4.24% 급등했다.

테마주의 강세도 두드러졌다.

이화전기 제룡산업 비츠로테크 등 남북 경협 관련주가 모처럼 4~8%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우려감에 이글벳 중앙백신 대한뉴팜 등도 상승세를 보였다.

아라리온은 휴대폰 부품사를 합병키로 했다는 소식에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전날까지 연이틀 상한가를 기록했던 바이오메디아는 하한가로 급락했다.

굿이엠지 등 엔터테인먼트 관련주도 하락폭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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